영어에 비하면 독일어를 홈스쿨링 하기 위한 교재며 부모 가이드 컨텐츠를 찾기 어렵다. 그룬트슐레 4학년인 첫째는 지속적으로 독일어 개인 과외를 하고 있지만, 독일어 책을 읽는건 엄마가 도와야 할 부분이었고 6살인 둘째도 9월이면 학교를 가는데.. 코로나 덕에? 유치원을 거의 다니지 못해 독일에서 한국어가 늘고 있는 웃지 못할 상황이라서 고민이 많았다. 그러다 찾게된 "독일판 oxford reading tree" lesebaum https://www.lesebaum.de/ Lesebaum-Verlag - Bücher für LeseanfängerUnser Buchprogramm für Leseanfänger baut systematisch Lesesicherheit auf, Kinder haben Freu..